춘천--(뉴스와이어)--지난해 강원백합 수출액이 1천만$을 넘어섰다. 강원도의 백합 수출은 지난 2000년 213만$ 수출이래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농산물 수출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최근 엔화약세 및 유류비 상승 등 경영비 악화요인에도 불구하고 백합 수출은 전년대비 26%증가한 524만본/1,012만$로 국내 꽃 가격 안정 및 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연도별 수출액(만$) : ('00)213→('02)319→('04)634→('06)807→('07)1,012

지난해말 강원도산 화훼류 수출은 전년보다 219만$ 늘어난 1,056만$로서 품목별로는 백합, 아이리스, 유색칼라, 국화 등으로 이중 백합이 1,012만$로 전체 수출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 품목별 수출액(만$) : 백합 1,012, 아이리스 30, 유색칼라 8, 국화 5

강원도산 화훼는 전국 화훼수출액 5,809만$의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백합의 경우는 우리나라 백합수출액 1,589만$ 중 64%를 점유하는 등 강원산 백합이 전국 화훼수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1,200만$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러한 수출증가요인은 고랭지 권을 중심으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하여 수출용과 내수용 분리재배, 일본시장 고가 수취시기에 맞춘 정식시기 조정 등 출하시기를 조절하였고, 우량 백합종구지원, 수출유망화훼단지조성, 화훼현장 기술지원단운영 등의 수출증대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금년도에는 총 46억원을 투자하여 수출유망화훼단지 4ha 조성,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출농장 인센티브 지원 20개소, 백합 종구 구입지원 675만구, 산지선별시설 10개소를 지원하여 절화류의 규격화와 균일화된 상품생산으로 고품질 화훼류 생산을 통한 고가수취를 도모하는 등 화훼류 수출을 강원도 수출 주력농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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