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단가 : 2,800원/20kg포(국비1,160, 지방비700, 자부담940)
유기질비료 공급을 대폭 확대하게 된 배경은 그 동안 과다 사용해 온 화학비료 사용 감축과 농림축산 부산물 자원화를 통한 지력향상을 도모함으로서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기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국비지원 사업으로만 추진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지방비를 추가 부담하여 공급물량 및 지원단가 대폭 늘이기로 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새 정부 인수위원회에서 화학비료가격인상에 대한 농가부담을 덜어주도록 일부 물량증가와 함께 지원단가도 추가 인상키로 결정함으로서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기질비료는 전년도까지는 농협중앙회가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나, 금년부터는 시장·군수가 공급주체로 변경 추진하여 지역 농업인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되 비종선정 및 농가공급 실무는 현행과 같이 농협을 통한 공급시스템을 활용토록 하였다.
지원대상은 농업인,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 등 유기질비료를 직접 사용하는 농업인이며 지원비종은 퇴비, 그린(1급)퇴비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5종이 있다.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신팔호)은 유기질비료 확대공급은 그동안 화학비료 가격 인상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화학비료사용 감축효과와 함께 축산분뇨의 자원화가 촉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으로 하여금 시설 및 품질검사에 통과한 업체의 우수한 품질의 유기질비료가 농사철 전에 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비종선정 및 공급물량 배정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추진과정을 수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경상북도는 오는 26일 경상북도농업인회관에서 시·군청 및 시군농협지부 유기질비료 담당자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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