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07년 해외유전개발 사업 실적을 발표함

ㅇ ‘07년 국내기업이 생산한 원유·가스 총 생산량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45.7백만배럴로 원유·가스 자주개발률이 4.2%로 회복

ㅇ 해외유전개발을 통해 확보한 개발·생산광구의 확인매장량은 전년대비 2억배럴 증가한 22.5억배럴 달성

ㅇ 신 고유가, 정부의 정책 지원으로 해외유전개발 사업이 활성화되어 해외유전개발 투자는 사상 최대 규모인 25.5억불 수준

ㅇ 또한 신규사업 참여면에서도 전년대비 79% 증가한 43건 기록및 과거 탐사위주가 개발·생산 참여 확대 추세

ㅇ 중소기업 참여 비율이 60%(26건)에 달하는 등 유전개발사업의 저변이 크게 확대 등

ㅇ 그동안 진행해온 해외유전개발의 성과가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다고 발표함

자주개발률 4.2% 회복

예멘 마리브 생산사업의 생산기간 만료 등으로 ‘06년 3.2%까지 하락했던 원유·가스 자주개발률이,

ㅇ 브라질 BMC-8 개발광구의 생산광구 전환, 베트남 11-2 생산 광구의 증산 등에 힘입어 06년 대비 1%p. 증가한 4.2%로 향상

* 원유: 2.8%(06) → 3.0%(07), 가스: 4.5%(06) → 9.1%(07)

ㅇ 이에따라 07년 국내 기업이 생산한 원유·가스 총 생산량은 45,704천배럴로써 전년대비 32%나 증가

- 원유의 경우, 브라질 BMC-8 광구의 상업생산개시, 영국 캡틴, 베트남 15-1의 생산 증가로 전년대비 1,348천배럴 증가한 26,449천배럴 생산

- 가스의 경우, 베트남 11-2 광구의 본격생산개시, 카타르 Ras Laffan, 페루 Camisea 등에서 가스 생산량이 1,143천톤으로 대폭 증가

한편 금년 1월 미국 Taylor(지분매장량:61백만배럴), 콩고 M'boundi(지분매장량:29백만배럴) 생산광구 매입이 성공함으로써 자주개발률은 일거에 0.7%p.나 끌어올려 금년도 자주개발률 목표인 5.7%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됨

* 금번 인수한 생산광구 생산량 현황 : Taylor 17천b/d, M'boundi 4.4천b/d

확보매장량 22.5억배럴 달성

해외유전개발을 통해 확보한 개발·생산광구의 확인매장량 역시 06년보다 2억배럴이 증가한 22.5억배럴을 달성하였음

ㅇ 그러나 현재까지 확보한 확인매장량은 우리나라가 확보한 총 매장량(168억배럴)의 13%에 불과하여 12년 자주개발률 18% 조기달성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개발·생산광구 매입을 통한 확인매장량 증대가 필요함

* 확인매장량 변화추이(억배럴) : ‘02)14 → ‘03)15 → ‘04)15 →‘05)18 →‘06)20 →‘07)22

* 추정매장량 변화추이(억배럴) : ‘02)52 → ‘03)54 → ‘04)60 →‘05)87 →‘06)138 →‘07)168

해외유전개발 25.5억불 투자

07년 투자 실적은 전년대비 34% 증가한 25.5억불로 사상 최대 해외유전개발 투자가 이루어졌음

* 해외유전개발 투자실적(억불): ‘05)9.5 → ’06)19.0 → ‘07)25.5

ㅇ 07년 총 투자액 25.5억불 중 국내 7대 Major社의 투자액은 18.4억불로 72%, 중소기업(60여개업체)은 28%인 7.1억불 투자

* 7대Major社: 석유공, 가스공, 대우Int'l, SK에너지, GS칼텍스, LG상사, 삼성물산

- 유형별로는 ‘07년기준 생산에 11.8억불을 투자하며 가장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고 생산을 위한 준비단계인 개발에 7.6억불, 탐사 6억불 순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 또한 07년 투자비중 정부융자 지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3%(3.4억불)로써 정부지원 비중이 확대추세이나 급증하는 기업 투자 고려시, 정부지원의 증가가 필요한 실정

ㅇ 07년 투자실적은 최근 유가의 고공행진 및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으로 크게 활성화된 한해로 평가됨

- 특히 08년 각 기업들의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투자규모가 07년대비 2배 규모인 56억불에 달하는 등 해외유전개발 투자 열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확보한 대규모 광구의 탐사·개발이 본격화되면 향후에도 이러한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임

신규사업 43건 참여

최근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이 지속되면서 “해외유전개발 붐”이라고 불릴 만큼 해외유전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해외유전개발사업 참여도 크게 활성화되고 있음

ㅇ 04년 6건에 불과했던 해외유전개발 사업 신고가 06년 24건, 07년에는 전년대비 무려 79% 증가한 43건 기록

* 유·가스전 개발신고 : ‘04)6건 → ’05)14건 → ‘06)24건 → ’07)43건

- 또한 과거 탐사 사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07년부터는 생산 및 개발 광구 참여도 늘어남에 따라 유전개발사업의 포트폴리오도 다변화 추세로 전환되고 있음

ㅇ 한편, 과거 Major社 위주 유전개발 사업이 06년말부터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07년에는 중소기업 참여 비율이 60%(26건)에 달하는 등 유전개발사업의 저변이 크게 확대되었음

- 또한 07년 한해동안 확보한 추정매장량 34억배럴 중, 중소유전 개발업체가 확보한 매장량은 18억배럴로 전체의 53%에 달하고 있음

- 중소유전개발업체의 활발한 사업참여로 이들 기업들이 꾸준한 기술력 확보와 투자 효율성을 제고해 나간다면, 탐사가 종료되는 3~5년후, 우리나라 해외유전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됨

ㅇ 이러한 참여기업의 저변 확대 및 신규사업 증가로 국내기업의 전체 해외유전개발 사업은 32개국 123개 사업으로 증가되었음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유전개발팀 이승우 팀장, 정석 주무관 (2110-5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