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김태호 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새 정부 출범과 4. 9 총선 등에 따른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복무기강 확립반 등 5개반 27명의「복무기강 점검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하였다.

특히,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숭례문 화재, 정부중앙청사 화재 등은 공직기강 해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하고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였다.

이번 경남도의 「공직기강 특별 점검」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공직자 복무기강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근무시간 준수 여부, 출장을 빙자한 근무지 이탈 등 복무이행실태와 휴일 및 근무시간외 비상근무, 당직근무 실태를 불시 점검하고 접대·향응 등 공직윤리에 어긋나는 행위도 점검한다.

특히 이번 복무기강 확립 실태 점검 시에는 간부공무원이 조직 안정과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정착을 위해 솔선수범 하는지 여부와 접대·향응 등 비위 행위, 집단 파벌 조성 등 조직 화합 저해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그리고 민원접수·처리 등 도민불편사항과 불법건축물 등 불법·무질서 방치 행위 등을 점검하며 4. 9 총선 등과 관련하여 단체장 총선 출마 지역의 선거출마 상사의 부당한 지시, 청탁을 들어주는 행위와 단체장 출마 선거 주민에게 음성적 치적 홍보 지원 등 선거법 및 공명선거 저해 행위도 점검한다.

또한 최근 잇따른 화재사건 등을 반면교사로 삼아 재난·안전분야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백화점, 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 실태, 산불 비상 대책, 항만 및 여객선 승객들의 안전 확보 여부 등 주민 공공의 안전 관리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재난상황실 운영 실태, 비상시 간부 공무원 근무 실태와 주요 기간시설 근무자세 등을 검검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번 공직기강 특별 점검 기간 중에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일벌백계 차원에서 평상시 보다 처분 수위를 상향조정하여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환기적 시기에 흔들림없는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도민 기대에 부응하고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남해안시대 본격 추진, 람사르 총회 등 도정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감사관실 조사담당사무관 이학석 055-211-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