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대(대장 김영석)는 항공기 사고를 실시간 감시하고 수색 및 구조팀을 즉시 파견할 수 있는 ‘중앙수색구조조정본부’를 27일 출범시키고 구조활동에 나선다.

항공기, 선박 등에 부착된 조난비상신호 발생기의 위치정보가 인공위성을 통해 전송되면 감시모니터에 사고위치가 나타나고 경보가 울려 수색구조헬기가 출동한다.

이 헬기는 전송받은 GPS 좌표까지 비행할 수 있는 자동항법장치가 부착돼 야간에도 운항이 가능하다.

특히 최초로 사고 지점과 물의 흐름을 계산해 가라앉은 위치를 분석하는 장비를 도입하여 선박사고도 감시한다.

항공기사고는 항공안전본부, 해양경찰청과 함께 대응하고, 바다에서는 중앙수색구조조정본부에서 사고침몰 예상위치를 추적해 수색활동을 지원한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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