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7일 오후 3시 가족문화센터 B동 1층 대연회장에서 박맹우 시장, 경남은행 박영빈 울산본부장, 가맹점대표, 시민단체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협약체결 및 가맹점 인증서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맹우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제 제휴카드사인 경남은행과 카드발급 협약체결식을 갖는다.
또 523개 업체 가맹점을 대표하는 10개 업체에 대해 박맹우 시장이 인증서를 전달하고, 김철욱 시의회의장의 4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우대카드 전달과 경남은행에서 격려금(50만원)을 전달한다.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제’는 2000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2자녀 이상인 울산지역 4만3000여 가정 중 우대카드를 발급받은 가정에 대해 경남은행에서는 학원비 및 병원, 출산용품 구입시 월 1만원 지원 및 예금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준다.
또 유치원, 학원, 이·미용, 요식업, 출산용품 등 우대카드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시 5 ~ 20%의 할인혜택과 현대자동차(주)에서 차량 구입시 자녀수에 따라 10~50만원을 할인 해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우대카드발급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3월 3일부터 주민등록등본을 지참, 경남은행에서 발급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우대카드 가맹점 참여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같은 행사를 계기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다지고 출산환경조성에 동참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출산장려를 위해 3자녀 가정에 대해 지난해까지 출산장려금 3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5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5세까지 최고 월 10만원의 보육료 지원하고, 다자녀가정 행복축제, 다자녀가정 자매결연 추진 등 92개 사업에 1,0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사회복지과 김진만 052-229-3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