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교통관리센터 1층 회의실에서 버스조합, 시내·지선·마을버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시내버스 운송질서 확립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버스조합과 시내버스 업체별에서 ‘시내버스 운송질서 확보대책 및 승무원 3사랑 운동 활성화 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울산시에서 시내버스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올해 추진할 주요시책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2008 시내버스 운송질서 확립을 위한 주요시책을 보면 시내버스 이용 불편 해소 및 승무원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 유도를 위해 버스조합에서는 승무원 3사랑(자신, 회사, 고객) 운동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교육여건 조성, 분기 1회 이상 3사랑 운동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업체에서는 승무원 3사랑 운동 조기정착을 위한 활성화 계획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
이와함께 시에서는 운송질서 확립 우수업체, 조합(업체대표) 및 인터넷 추천 친절·준법운행 우수 승무원 등을 선발, 시장 표창, 해외견학, 포지티브 마일리지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또 오는 10월경 기존 및 신규승무원을 대상으로 기준점수 이상 취득자에 한해 자격증을 부여하는 ‘승무원 자격인증제’를 시행, 이수자에 한하여 승무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승무원의 정류장 무정차, 버스업체의 임의결행 등 시내버스 운송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하고, 마일리지 부과기준을 상향조정하여 이를 점수화하여 재정지원시 차등 지원할 계획이며, 위법행위 승무원에 대해 자체 징계를 강화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밖에 무정차, 난폭운전 등 민원다발 구간인 효문사거리~성내삼거리 등 6개 구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치고, 공휴일(토, 일, 휴일)에도 BIS를 활용한 운행상황 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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