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암침법연구회(www.saam.net)가 장기간에 걸쳐 운영 예정인 ‘삼부혈 지압법 대중강좌’의 첫 오리엔테이션을 오는 3월 1일과 8일 두차례에 걸쳐 연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세검정 사암침법 동의사숙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교육방송(EBS) ‘김홍경이 말하는 동양의학’에 출연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암침법 재발굴자 김홍경(국제 인터넷 화상 강좌) 및 국내 강사진이 나선다.

이번 강좌에서 선보이는 ‘사암(舍岩)침 지압법’은 우리 민족 대대로 전해내려 오는 침술법으로 이른바 오행 보사의 원리침과 지압법을 말하는데, 특히 삼부혈 지압법은 하나의 경혈에 세 가지의 오행(五行) 성분을 지닌 경혈(經穴)인 18개의 삼부혈을 주로 활용하는 것으로 시술 방법이 안전하고 임상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가령 사암침법에 의하면 비대하고 차가운 체질의 태음인(太陰人) 경우는 오행 중 토(土)기와 수(水)기가 실하여 그 균형이 깨져 부조화가 발생한 것으로 진단하고, 실한 토와 수의 기능을 제어하고, 대신 허한 기운인 목화금(木火金)의 기운을 향상시켜 치유하는 것을 그 원리로 하고 있다.

오는 3월 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1차 오리엔테이션은 남성이 대상이고, 8일 같은 시각 열리는 2차 오리엔테이션은 여성을 대상으로 열린다.

사암침법연구회 관계자는 “ 이번에 열리는 사암침 삼부혈 강좌는 그 동안 비방으로만 전수해오던 사암침 가풍의 침법을 대중화하기 위한 것으로, 한의학 특유의 균형 조율 건강회복을 도모하고 음양 오행관 교육을 통해 건강철학의 심오한 사상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수강료와 교재는 모두 무료로, 이번 강좌에 등록하려면 사암침법연구회(www.saam.net)에 들어가 직접 등록하거나,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팩스번호는 02-730-7638.

한편 사암침법은 현재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 고유의 원리침법에 대한 전수나 계승이 현재 시급한 것으로 지적돼 왔다. 사암침법연구회(신농백초한의원) 02-736-4644

웹사이트: http://www.sa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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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침법 연구회 (신농백초한의원) 홍보 담당 나영태 011-9777-949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