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2월 26일 가야초등학교외 4개교 개축 민간투자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싱 방식으로 총 483억원을 지원하는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야초등학교 외 4개교 ( 양정,온천, 동일, 해운대 초등학교) 민간투자사업은 주무관청인 부산광역시 남부교육청이 지난해 3월 고시하여 우선 협약대상자로 부산꿈나무(주)가 지정되고 경동건설(주), 남흥건설(주),영동건설(주), 흥우건설(주),남아건설(주), (주)동부토건으로 구성된 부산지역건설업체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총 4개 금융기관 구성된 대주단(주선은행: 부산은행)은 2월26일 오전 11시 금융약정식을 체결하고 지원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학교개축 민간투자사업은(BTL)은 민간사업자가 자금을 투자해 학교시설을 개축하여 주무관청에 기부체납하고 사업시행자는 20년간 관리운영권을 가지면서 시설임대료를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BTL은 긴요하고 시급한 공공시설을 앞당겨 공급함으로써 시설편의를 조기에 향유하고 정부재정의 탄력성과 민간의 창의를 활용해 투자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부산은행 IB사업부 김왕기 부장은 “ 향토은행인 부산은행은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사업을 발굴, 양질의 공공시설과 서비스를 앞당기는 BTL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연락처

부산은행 IB사업부 이신웅 차장 051-669-3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