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5대 신역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화·영상산업의 지역 내 완결구조를 갖추기 위한 체계적 시스템 만들기에 돌입하였다.
그간 전주시는 종합촬영소 및 시네콤플렉스 등 로케이션 유치와 연계한 영화후반제작 기반 마련에 주력하였으며, 금년도 시네콤플렉스 내 영상편집시설, 영화시사실 구축과 함께 영화·영상 제작의 포스트 프로덕션(Post-Production) 단계인「디지털시네마 마스터링 센터」구축을 계획함으로써, 지역 영화·영상산업을 통한 경제적 고부가가치 창출 순환 구조를 완성하게 될 전망이다.
「디지털 마스터링」은 영화·영상제작과정의 후반 최종 편집단계로 디지털 마스터링 시설이 없을 경우, 우리 지역 로케이션 촬영이후 서울이나 부산 등 수도권으로 디지털 마스터링 작업을 위한 이동이 불가피 하고, 이는 영화·영상 제작진에 분실·파손 위험 및 물리적 이동비용 등에 대한 부담을 주고 있어 이미 국내 최고의 영화·영상 로케이션 수요를 형성하고 있는 우리 지역 내 디지털 마스터링 시설 구축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전주시는「디지털시네마 영상마스터링 센터」를 시네콤플렉스 내에,「디지털시네마 음향마스터링 센터」를 전주정보영상진흥원 멀티미디어센터 내에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하여 각기 시설·구축키로 했다.
올해 전주시가 영화제작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전주소재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종합촬영소와 시네콤플렉스 등 영화·영상산업기반을 이용한 로케이션 유치에 더욱 총력을 기울여 디지털 마스터링센터를 완성할 경우, 그간 지역 영화·영상 로케이션 유치를 통해 창출해 온 경제 부가가치를 두 배 이상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도「디지털시네마 마스터링 센터」구축사업이 영화촬영도시, 영화제도시에서 나아가 아시아「미래 영화·영상 기술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어, 영화·영상산업이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핵심전략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전주정보영상진흥원, 전주영상위원회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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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영상정보과 김수미 063-281-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