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 산하 양천소방서는 소방사각지대 해소 및 5분권 내 출동거리 확보 등 재난대응능력 및 현장 활동 강화를 위해 지난 ‘07.8월부터 5개월간 추진된「신트리 119안전센터 신축공사」를 완료하여 오는 2. 27(수) 10:00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양천소방서 신트리 119안전센터는 개발제한 구역으로 묶여있던 신정동, 신월동 녹지지역 일대가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되고, 신정 3동 일부지역은 뉴타운 지역으로 지정되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가건물이 들어서는 등 인구가 밀집되어 소방서비스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그동안 119안전센터의 필요성이 절실했다.

「신트리 119안전센터」가 관할하게 되는 지역은 양천구 신정1·3·6·7동의 4개동이며, 관할면적 5.5㎢, 대형화재 취약 대상 등 소방대상물은 543개소이고, 인구는 48,000세대, 138,000명으로 직원1인당 담당하는 인구수는 5,750명에 달하는 것으로, 양천구 총인구의 약 27%의 소방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양천소방서「신트리 119안전센터」의 개소로 양천구 주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체계화된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이 보다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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