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국내에서는 2000년 15건, 2002년 16건 발생으로 우제류 가축 162,371두를 살처분, 총 4,440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그 후 현재 청정국을 유지하고 있으나 인접국가인 중국·북한·베트남 등에서는 매년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 하는 추세에서 국내로의 구제역 유입가능성은 항상 상존하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에서는 발생 위험기간인 ’08. 3. 1일부터 5. 31일까지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설정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등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기에 앞서 질병발생 시 초동방역 능력을 배양하고 구제역 방역에 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구제역 발생 가상훈련(CPX)을 실시한다.

이번 2. 28일 실시하는 가상훈련은 전라북도가 주관하고 정읍시 일원에서 구제역 의심축 발생 신고로부터 시작하여 살처분 및 상황종료 시까지 체계적으로 실시되며 각 시·군, 축산위생 연구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및 관련단체(협회)가 참여하여 방역기관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구제역 긴장감 강화,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하기 위하여 진행된다.

특히 구제역 유입 가능성이 높은 ’08. 3월부터 5월까지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구제역 특별방역과 관련하여 상황실 설치·운영, 24시간 비상 연락망 가동, 소독약품 공급, 방역대책 설명회, 소독시설 및 소독실태 점검 등을 통하여 농가자율방역 의식을 고취하는 등 구제역 차단방역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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