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내 도축장에 광우병과 같은 해외 악성전염병 등의 발생시 위험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시설을 설치한다.

전라북도 축산당국은 농림부 공모사업인 특정위험물질(SRM) 제거 시설 설치 지원사업이 최종 확정 승인 되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비 70%가 보조되는 사업으로 당초 전국 4개 광역자치단체가(경기, 경북, 전남, 전북) 치열한 유치 경합을 벌였던 사업으로 우리도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 시설은 광우병에 감염된 가축이 발생되었을 때 도축장에서 척수 등의 위험물질로부터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척수흡입장치, 특수 회수장치, 보관시설, 검사시설 등을 운영하여 특정 위험물질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설이다.

전라북도 축산당국은 이번 특정위험물질 제거시설 설치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되어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특정위험물질 제거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국고보조 7억, 도비 1억, 시비 1억, 자담 1억 등 총 10억원을 투자하여 익산시에 설치하게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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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축산경영과 축산물안전담당자 임경환 063-280-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