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지난해 2007년산 벼 매입 특별자금으로 1천423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 상반기 336억원을 추가로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도는 RPC의 산지 쌀 수급 안정을 꾀하기 위해 해남 옥천농협RPC에 17억을 추가 지원한 것을 비롯 해남 명지영농RPC 14억원, 화순 금호미곡RPC 12억원 등을 지원 했으며 이들을 포함 도내 54개 RPC에 각각 최저 2억원에서 6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매입자금 지원은 RPC별로 지난해 수확기 산물벼 매입량을 기준으로 배정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하반기 2007년산 산물벼 매입을 위해 도내 RPC에 매입특별자금 406억원과 운영자금 1천17억원 등 총 1천423억원을 지원했었다.

지원 자금은 0~2% 저금리로 대출기간은 대출일로부터 1년간이다.

특별자금을 지원받은 RPC에서는 지난 수확기에 농가로부터 매입한 벼값 상환 및 RPC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열악한 RPC 재정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남도는 올 하반기 RPC별 경영평가를 거쳐 2008년산 산지벼 매입을 위해 RPC에 운영자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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