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2. 28일 안동탈춤조직위 회의실에서 신정부 출범에 즈음하여 도지사-시장·군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자 관계구축으로 상생발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민선4기 출발이후 마련한 지역발전을 위한 법과 제도적 틀 위에 신정부 국정과제와 접목할 수 있도록 사업목표를 구체화하여 추진하기 위한 도-시군간 협력의 틀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신정부의 국정추진방향이 일자리 마련과 경제살리기로 민선4기 김관용 도지사의 도정방향과 같아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판단하고 그 동안 각 시군별로 추진해온 국가사업 및 주요프로젝트사업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검토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대책 마련을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그 동안 권역별로 준비해 온 동해안개발프로젝트, 북부권의 백두대간프로젝트, 낙동강프로젝트, 서남부권의 한국의 IT부품 허브밸리조성 등 도정 주요 프로젝트사업 등을 설명하고 도와 시군이 힘을 합쳐 지역 경제 발전에 주력해야 할 시점으로 “다시 일어서느냐,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는 상황이므로 도와 시·군간 협력의 틀 강화를 강조하였다.

이와함께,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26일 국회에서 도청이전특별법이 통과되므로 인해 도청이전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면서 300만 도민의 염원인 도청이전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시·군의 유치경쟁 과열이 염려스럽다면서 시장·군수의 과열경쟁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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