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화강)과 내비게이션 지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주)엠앤소프트(대표이사 박현열)는 오는 28일 오후 공단 9층 회의실에서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국립공원의 대국민 안내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체결에 따라 국립공원을 차량으로 탐방하는 고객에게 국립공원의 시설물 및 자원정보를 이용한 디지털 지도 및 내비게이션 검색과 안내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공단은 내비게이선 기능구현에 필요한 각종 정보DB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정확한 공원구역 지도와 랜드마크 등 각종 시설물 GPS정보 등을 제공하고 감수 작업을 지원한다. (주)엠앤소프트는 자사가 출시하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에 국립공원관련 정보를 가공, 탑재하고 지리정보포털사이트(www.whereis.co.kr)에 다양한 국립공원 정보 및 콘텐츠를 게시하기로 했다.

(주)엠앤소프트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체로 맵피와 지니를 출시, 국내 시장점유율이 약65%다. 국내 내비게이션 사용자수는 전체 등록차량의 25~30%인 약 350~400만에 이른다.

공단 관계자는 “단순한 국립공원구역임을 알리는 알람 기능뿐만 아니라 서행, 야생동물 주의 등 전국 국립공원에 맞는 홍보 및 안내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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