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옥외광고물 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거리 가꾸기에 나선 포항시는 연립형 간판을 시범 설치했다.

포항시는 흥해읍 달전삼거리 만덕사와 천곡사 방향 2개소에 지주이용 간판 18개를 철거하고 산뜻한 연립형 간판으로 교체한 것을 비롯해 용흥동 제일교회 맞은편, 기계면 구지교 입구 등 4개소에 시범 설치했다.

포항시는 이번에 시범 설치한 모델을 바탕으로 간판의 크기, 모양, 글자체 등 광고주와 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도로변 간판을 점차 연립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주상복합형 건물 및 업소가 집중된 복합상가에도 연립형 간판을 설치해 거리를 보다 아름답게 가꾸기로 했다.

기존 지주이용간판은 전기 사용을 위해 전선등이 도로를 횡단하는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이었지만 이번에 설치한 연립형 간판은 조명시설은 없으나 도로표지판처럼 야간에도 간판내용을 알 수 있도록 특수전사지를 이용하여 조명을 대체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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