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국제산업중심, 세계속의 울산’을 비전으로 ‘울산 국제도시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추진된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정책제언을 듣기위한 ‘울산 국제도시화 실무추진협의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10시30분 롯데호텔울산 3층 샤롯데룸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실무추진협의회 위원, 관계전문가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울산 국제도시화 실무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추진협의회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주요성과에 대한 평가에 이어 효율적인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 전개방안 및 울산의 대표 국제행사 기획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울산시가 추진한 주요사업을 보면 울산자유무역지정, 정밀화학 R&D기반 확충, 외자유치 촉진 등 비즈니스 인프라 확충에 힘썼으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90여건의 119서비스 제공, 종합병원 외국인 전용 접수창구 운영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또 무분별한 간판정비를 위해 중·남구 가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울산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도시디자인을 적극 추진했으며, 문화도시를 향한 기업메세나운동을 펼쳐 문화예술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와함께 올해 주요추진계획을 보면 환황해지역 한·중·일 10개 도시 시장과 상공회의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11월중)를 개최하여 도시간 협력모델로서 울산선언을 채택하고, 한·중·일 환경장관회의(12월경)를 개최해 각국 환경정책소개 및 협력사업과 환경이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국제도시간 교류협력을 통한 외향적인 글로벌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NEAR(동북아자치단체연합), UCLG(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등의 국제기구 가입(지난 1월 15일 신청서 제출)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함께 13,000명에 이르는 지역 외국인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재울 외국인 국경일 기념 국기게양 등 작은 실천을 발굴해 나가 울산이 다문화 공동체의 모범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 국제화도시화 사업은 광역시 승격 10주년을 맞아 지역수출 640억불 1인당 지역총생산 4만불에 걸맞은 국제산업중심도시로서의 기반을 확충하는 차원에서 시작되었으며, 울산시는 지난해 국제도시화 사업 추진부서로 국제협력과를 신설하여 추진 기반을 갖추고 국제도시화 심포지엄 개최 및 관계 전문가 간담회 개최를 통해 울산의 국제화 방향을 보다 새롭게 정립하고 국제도시화사업 10대과제별 30가지 시책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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