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대카드(대표 정태영, http://www.hyundaicard.com)는 와인에 조예가 깊은 블랙카드 회원들을 초청해 크리스티(CHRISTIE’S) 와인경매 출품 와인을 시음하는 네 번째 ‘Time for the Black’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Time for the Black’은 현대카드가 경영,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를 초빙, VVIP카드인 블랙카드 회원들에게 고품격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

루이비통의 CEO ‘이브카셀’을 시작으로, 할리데이비슨의 전 CEO ‘리처드 티어링크’,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젠시스 로빈슨’의 강연이 이어졌다.

다음 달 5일 저녁 6시 30분부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스티의 와인마스터와 함께 와인경매에 출품되는 최상급 와인들을 시음하고, 강연자와 참가자들의 와인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강연자로 참가하는 참가하는 ‘앤서니 핸슨(Anthony Hanson)’과 ‘데이빗 엘스우드(David Elswood)’는 세계 최고의 와인경매시장으로 평가받는 크리스티 와인경매의 중추적 인물들.

영국 왕실의 와인 자문위원이기도 한 앤서니 핸슨은 전 세계에 300명도 채 안 되는 ‘마스터 오브 와인(Master of Wine)’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부르고뉴 와인에 정통한 것으로 유명하다. 데이빗 엘스우드는 수많은 와인경매를 주관한 베테랑 와인 경매사로 크리스티 국제 와인부문 대표를 맡고있다.

현대카드는 크리스티 와인경매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부르고뉴(Bourgogne)산 최고급 그랑 크뤼(Grand Cru) 레드 와인들을 테이스팅 행사에서 선보인다. 세계 최고의 부르고뉴 와인 전문가와 함께 최상급 부르고뉴 와인을 시음할 수 있도록 한 것.

블랙회원들은 풍부한 과일향과 신선한 미감이 뛰어난 2005년산 ‘샤펠 샹베르땡(Chapelle Chambertin)’과 와인의 모든 요소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풍부하고 우아한 맛과 향기를 지닌 2004년산 ‘샹베르땡 끌로 드 베쥬(Chambertin Clos de Beze)’ 등 크리스티 와인경매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5종의 와인을 시음하게 된다.

저녁 만찬에서는 기존 국내 와인행사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최고의 와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명품 와인의 대명사인 1996년산 ‘샤토 무통 로쉴드(Chateau Mouton Rothschild)’와 2001년산 ‘샤토 라피트 로쉴드(Chateau Lafite Rothschild)’는 물론, 1년에 국내에 들어오는 양이 채 80병도 안되는 희귀 와인인 2004년산 ‘라 타슈(La Tache)’ 등이 제공된다. ‘라 타슈’는 깊은 향과 부드러운 타닌의 완벽한 조화와 함께 최고의 집중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는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꿈의 와인’이라 불리는 최고의 와인을 깜짝 공개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고가의 와인을 마시는 자리가 아니라, 블랙회원들이 객관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최고의 와인평론가와 와인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는 장”이라며 “회원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카드(the Black)는 현대카드가 2005년 2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슈퍼 프리미엄 신용카드로 현재 1,500명에게만 가입을 허용했다.

회원 가입방식은 고객이 카드사를 선택해 발급을 신청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현대카드가 자체 선정한 VVIP 명사들을 특별히 초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발급 심사 역시 까다롭다. 기본 심사 기준에 부합하더라도 CEO, 리스크본부장, 마케팅총괄본부장, 크레딧관리실장, 브랜드관리실장 등으로 구성된 ‘the Black committee’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블랙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100만원.

웹사이트: http://www.hyundai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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