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은 2월 28일 '미래한국 100년 제4기 인문학 장학생' 84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2006년 9월부터 1기 426명, 2기 746명, 3기 595명 등 총 1,767명을 미래한국 100년 인문학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인문학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학기당 최고 350만원 한도 내에서 등록금 고지액을 지원하며, 결격사유가 없는 한 석박사 일반과정은 2년, 석박사 통합과정은 3년 이내에서 지원한다.

‘미래한국 100년 인문학장학금’은 재단이 2006년에 신설한 장학지원사업으로서, 인문학 분야 석·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 50%, 지방 소재 대학 50% 비율로 우수한 인문학도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재단의 중장기 과제인 “인문학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래한국 100년 인문학장학금’은 인문학 육성을 통한 국가 미래사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문학의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여 우리나라 인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자 명단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krf.or.kr) 공지사항과 재단의 장학지원시스템 홈페이지(http://scholar.krf.or.kr) 수혜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연구재단 개요
한국연구재단은 연구활동 지원, 인력 양성,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학술연구지원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기초학문 육성ㆍ지원기관으로, 전 학문 분야의 균형 있는 학술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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