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 조석래)는 지난 28일(목) 전경련 회관 경제인클럽에서 조석래 회장 등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08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과 ‘전경련 회관신축(안)’에 대해 승인 받았다.

이날 총회에서 전경련은 재계가 신정부 출범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대통령 직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는 등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제안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규제, 노사관계 등의 기업친화적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시장경제 교육 강화와 자유시장 경제 홍보에 주력하며, 해외 IR을 통해 국가이미지 개선사업을 전개키로 하였다.

한편 범재계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수준 제고를 유도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산업계 자율실천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으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적극 실천하기로 하였다.

전경련은 위상강화와 지속적인 혁신추진을 위해 신규회원을 확충하고 회원의견 수렴기능을 강화하며, 전경련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키로 하였다.

금년도 총회는 무엇보다 신정부 출범에 대한 경제계의 경제활성화 기대가 크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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