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의 오랜 숙원이었던 수표발행이 시작됨으로써 그 동안 새마을금고가 인근 은행에서 수표를 발행 받아 올 때까지 고객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 해소와 원활한 금융서비스 확충으로 명실공히 서민금융기관으로 발돋음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새마을금고연합회와 함께 ‘05년 3월『수표발행추진팀』을 구성하여 법무부 등 관련기관과 수십차례 협의를 거쳐 ’07년 8월 22일『수표법의 적용에 있어서 은행과 동시되는 사람 또는 시설의 지정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으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금융결제원 어음교환망 설치 등 수표발행의 실무 준비과정을 마치고 이번에 수표를 발행하게 되었고 오늘 수표를 발행하게 되는 금고는 전국에서 경영성과가 좋은 우수금고 30개를 대상으로 우선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08.4~6월에는 700개 금고(총 금고 1,539개의 45%)로 점진적으로 확대시킬예정이다.
나아가서, ’09년 이후에는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전국 모든 금고에서 수표를 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연합회에서는 그 동안 수표 취급과 관련하여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연합회의 예금자보호준비기금에 의해 보호될 수 있도록 자기앞수표의 안정적 결제를 위한 별단예탁금을 설치하고 24시간 모니터링시스템 등을 통한 리스크관리로 고객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마을금고의 수표발행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새마을금고에서 그 간 수표발행과 관련해서 인근 은행에 협력성 자금(2조 2,081억원, ’06년말 기준)을 예치하고 수표를 조달함으로써 연간 1,220억원의 기회비용(‘06년말 기준)이 발생하던 것을 해소하여 경영건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김헌백)에서는 2월29일 10시, 충남 목천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표발행 기념식을 개최하고, 수표발행에 많은 기여를 하신 엄호성,오제세,이계안 국회의원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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