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1절 문화행사 다채
시는 우선, 3.1절 당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애국지사, 순국선열 유족, 각급기관·단체장,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기념식과 함께 시립교향악단의 기념공연을 연다.
특히,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같은 장소에서 초, 중, 고, 일반분야로 나눠 3.1절이나 나라사랑과 관련한 ‘나라사랑 글짖기 대회’를 열어 각 분야별 3명씩 12명을 선발해 시상한다.
이와 함께 기념 부대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해 3.1절 당일 오전 11시 엑스포남문광장에서는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둔산대공원에서 연구단지 일원을 도는 ‘대전·충청인 자전거 대행진’이 펼쳐지고 유성구 안산동 안산산성에서는 2,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덕진 산성제’가 열린다.
또한,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시청 3층 로비에서는 ‘항일독립운동 사진 전시회’가 마련되고 다음달 16일 오후 2시에는 인동 쌀 시장 일원에서 2,500여명이 참여하는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리고 29일 오후 2시부터는 유성시장내 어린이놀이터에서 민족예술단 우금치 주관으로 500여명이 참여해 ‘유성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시연한다.
대전시는 또,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독립유공자와 동반가족 1인, 독립유공자 유족은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시립미술관과 국립중앙과학관도 3.1일 당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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