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강에서 태안까지 사랑 나눔이 이어진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목영만 본부장을 비롯하여 직원 250명이 함께 충남 태안 소원면 개목항 기름피해 방제작업 현장을 찾아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어려운 시기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일손을 도우러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를 실시하게된 배경은 작년 연말부터 이어진 국민들의 관심이 점점 시들해 지면서 태안 주민들은 원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한 바쁜 일손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에 본부 및 12개 안내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창의시정 워크샵을 하자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시작되었다.

창의시정 워크샵은 2.28~29, 3.6~7일 2개조로 나누어 1박2일 실시되며, 도움의 손길이 절실이 필요한 태안 기름피해 방제 현장을 찾아 기름으로 뒤엉킨 해안가에서 바위나 자갈에 묻은 기름을 제거하는 일손을 도운뒤 시정업무를 창의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분임조별 마라톤회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 목영만 본부장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며, 작은 힘이지만 태안주민들과 고통을 분담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올해부터는 서울시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시설 및 저소득층 아동, 무의탁노인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1,300명에게 한강나눔투어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2010년까지 10,000명에게 한강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총무과장 조원준 02-378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