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이하 겨레하나, 이사장 최병모)는 남북 교류협력을 전개함으로써 우리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입니다. 이를 위하여 대북지원사업을 일상적으로 전개하며 대북지원 활성화를 위한 남북교류협력의 방안에 관한 다양한 연구조사로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토대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남북 교류협력관련 제도 개선방향마련을 위한 올바른 방안모색을 위한 연구사업과 동포애를 진작하고 민족 동질성을 높이는 교육 홍보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겨레하나는 연이는 자연재해와 경제봉쇄로 곤란을 겪고 있는 북의 아이들에게 한 핏줄, 한 겨레의 마음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난 12월 14일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를 발족하였습니다.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은 남과 북이 함께하는 사업입니다. 북은 평양에 빵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부지 및 건물·인력을 제공하고, 남은 빵 생산을 위한 기계설비 일체와 매달 빵 원재료를 보내어 빵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빵공장 완공을 목표로 후원모금사업을 진행하여 현재까지 약 1억 8천만 원의 후원금이 모금되었습니다(후원 회원 5천여 명). 지난 2월 16일에는 이렇게 모아진 후원기금으로 마련한 반죽기, 발효기, 작업대, 컨베어, 오븐, 냉동냉장기, 포장기 등의 빵공장 기계설비들을 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인천항을 출항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 말에는 밀가루를 비롯한 설탕, 소금, 전지분유 등 빵의 원재료들을 중국을 통해 전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모금된 후원기금은 자가발전기를 포함한 생산설비와 부자재 구입에는 턱없이 모자란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평양어린이영양빵공장 설립 기금과 부자재, 빵 원자재 구입 기금 마련을 위한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건립을 위한 후원의 밤”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19일 후원의 밤은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사업본부의 홍보대사를 맡고 계신 배우 권해효, 오지혜님께서 진행하시는 문화행사가 될 것입니다. 특히 2년 동안 진행한 ‘북 어린이를 위한 사랑모으기 달거리 공연’에서 모금한 2천만원을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사업본부에 기탁한 가수 김원중씨는 노래 공연에 더불어 2년간의 모금공연 뒷이야기를 전해주는 따뜻한 자리를 만들어주실 예정입니다.

19일 후원의 밤에는 겨레하나 최병모 이사장을 비롯하여 오종렬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의장님, 통일광장 권낙기 선생님, 국회의원 현애자님 등 많은 분들이 이미 참석을 밝히시는 등 많은 분들이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는 따뜻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건립을 위한 후원의 밤

일시 : 2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 고려대학교 418기념관(학생회관 옆, 지하철 6호선 안암역 2번 출구(고려대 후문))
사회 : 권해효, 오지혜
출연 : 김원중, 노래모임 '아줌마', 민족춤패 '출', 전교조 노래패 '해웃음', 노래패 '아름다운 청년', 설장고 공연 등

후원금 모금계좌 :
국민은행 343637-04-000204 (사)겨레하나(겨레여성)
농협중앙회 003-01-203726 (사)겨레하나
우리은행 109-651338-13-104 (사)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문의 :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 02-3210-1005 http://www.okbbang.org

웹사이트: http://www.krhan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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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장 신수경 (02-3210-1005) 박정혜 016-295-7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