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 최병선)는 금년 3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문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관리업무를 강화하고자 경회루 소방방재 시설 보완 및 구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동 기간에는 관람객의 안전문제를 위해 경회루의 특별 관람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오는 3월부터 유료개방 예정이었던 건청궁 특별 관람을 무료(경복궁 입장료 외에 추가 요금 없음)로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하고, 또한 경복궁 관람해설 안내시간도 일부 개편하여 시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홈페이지(www.royalpala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번 무료 개방하기로 한 건청궁은 근대화의 상징인 전기불을 처음으로 밝힌 곳이며 명성황후의 시해 장소이기도 하다. 문화재청에서는 작년 10월 100여년만에 건청궁을 복원하여 비극의 현장을 역사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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