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정오에 보신각에서는 33회의 타종과 함께 제89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보신각까지 당시 의상을 한 시민500여명이 4열종대로 태극기를 흔들면서 행진하는 태극기 물결행진이 개최된다.
3월16일 오전8시에는 세종로를 출발하여 잠실주경기장까지 달리는 2008 서울국제마라톤이 구간별 문화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또한 나눔마라톤 및 나눔릴레이도 함께 열린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대규모 전시 <반 고흐전>, <활 쏘는 헤라클레스 거장 부르델 전>뿐만 아니라 3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서울시립 미술관 남서울분관에서 <“배를 타고 가다가” - 한강르네상스, 서울展>이 열린다. 이 전시는 2008 하이 서울 페스티벌 시기와 맞춰 서울시의 마스터플랜인 '한강 르네상스'를 주제로, 조선시대부터 동시대에 이르는 예술가들의 다양한 재해석을 통해 ‘한강’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의 환경을 가늠해 보는 전시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새가 표현된 소장 유물을 전시하는 <鳥 - 봄 작은 전시회>가 3월10일부터 6월8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무료로 전시된다.
또한 도심내 문화공간으로서 매주 수요일에는 수요영화감상회가 열리며 3월28일 오후7시에는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이 남성5인조 중창단 ‘유엔젤’의 클래식 음악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이러한 문화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청계천문화관에서도 기획전시 <문인과 화가의 만남 “책과 그림”>이 3월25일 부터 5월25일까지 무료로 전시되며,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의 밤이 3월30일 오후7시에 버블드레곤의 버블매직 퍼포먼스 공연으로 진행된다.(무료)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목요테마극장이 3월에는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발리언트, 빨간모자의진실, 마다가스카>가 무료로 상영된다.
시민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선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도 놓쳐서는 안 될 프로그램이다.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전통예술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국악을 쉽게 이해 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요일별 상설공연을 구성하여 시민들은 매일 색다른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자신만의 국악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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