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이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중장기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프로젝트금융(PF:프로젝트파이낸싱) 지원은행으로 적극 참여한다.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28일 경상남도(도지사 김태호)와‘산업단지 등의 조성사업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내 공장용지 부족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상남도와의 MOU 체결로 경남은행은 그 동안의 지역개발금융 및 사회간접시설(SOC) 개발사업 참여 등에 따른 노하우를 활용해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각종 산업단지 개발 등과 관련한 사업수행에 필요한 금융자문 및 금융 우선지원으로 지역내 투자은행(IB)의 선도은행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간 다양한 부문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적인 생산기반 시설의 원활한 조성으로 도내 기업들의 공장용지 부족난 해소는 물론 입주기업체에 대한 금융전문 컨설팅과 지원으로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남은행 정경득 은행장은“이번 경상남도와의 MOU체결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도의 역점시책인 남해안시대의 성공 신화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2006년 SOC금융팀을 신설한 이래 지난해 12월에는 지역내 각종 개발사업의 금융부문 업무를 전담할 새로운 조직인 지역개발금융부를 설치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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