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도가 투자유치 분야의 산재되어 있던 기능을 일원화하여 인허가 지원 등을 일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강원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29일 공포·시행에 들어갔다.

주요내용을 보면 산업과 관광 등 주요 프로젝트 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와 상담, 지원, 인허가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투자유치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민·외자, 관광 인허가지원과 산업경제국의 투자유치기능, 미래기획단의 기업도시, 혁신도시 등의 사무를 수행한다.

환경관광문화국은 관광정책과와 관광개발과를 관광진흥과로 통합하고, 기존 관광마케팅사업단에 관광상품개발 등의 기능을 보강하여 관광마케팅사업본부로 조정,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미래기획단은 폐지하고, 혁신분권과는 자치행정과와 신설되는 지역 개발과로 기능을 재조정한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신재생 에너지 기능 강화 와 기후변화 대책의 종합적 추진을 위해 청정에너지정책과가 산업경제국내 신설한다.

이로써, 도 기구는 당초 9국 41과에서 9국 43과로, 정원은 에너지정책과 신설 등에 따라 수반되는 최소한의 필수·실무인력(8명)을 증원한 3,492명이 된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조직개편에 맞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개편이었다는 평가이다.

정부의 투자유치 및 해외자원개발 등 핵심국책과제를 수행하는 자원·에너지 외교의 기능 강화부분과 유사하고 정부의 조직개편 후속조치로 강도 높게 추진될 규제개혁과도 일맥상통 한다는 것.

도 관계자는 “관광·산업 등 투자유치분야의 생산적인 유치활동을 통한 투자활성화가 기대되고, 정부의 조직개편과도 연계성이 많아 도의 투자유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고 했다.

도는 조직개편과 관련하여 조직의 빠른 안정을 위해 조속한 시일내 인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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