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10개 업체 명단 별첨 (성과이윤 1.7억원 차등지급)
이번 평가결과 준공영제 시행이전인 2004년 9월 대비 이용자 만족도는 21%, 서비스 실태 항목 중 운행실태(정시성) 및 안내체계(노선안내 등)는 50%이상 향상되는 등 준공영제 이후 서비스 질은 크게 향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1차(상반기) 평가 시에는 이용자만족도 결과 중 안전운행이 다소 감소(△5%) 되었으나, 이번 2차 평가결과는 안전운행도 12%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교통법규 준수(22%) 및 과속, 급차로 변경(12%) 부분도 크게 향상되었다.
이번 2차 평가의 특징을 보면 1차 평가 시 평균 77.41점보다 6점이 증가한 평균 83.41점으로써 전반적으로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3개 업체(세한,우성,경신)가 10위권 내로 신규 진입하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상위권 밖으로 밀려난 4개 업체(한일, 세진, 동명, 경북)도 1차 평가 대비 1.66~3.96점 향상된 것으로 볼 때 모든 업체가 서비스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매우 바람직한 현상으로 판단된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시는 이번 서비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 개선 시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우선 ’07년 2차 평가에서 설문결과 버스이용자가 개선을 희망하는 사항 중 운전자 기본자세 부분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다수 의견에 따라 지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에 걸쳐 3,800여명 운전기사 전원에 대한 친절교육을 완료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종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운전기사의 현장사례를 접목한 상황극을 제작, 전문 연극인(시립극단)공연을 통하여 기사가 직접 공감하고 일체감을 형성하여 운전기사의 상당한 호응을 얻었으며, 많은 언론의 관심은 물론, 타 도시 관계자들도 벤치마킹을 한바 있다.
또한 ’07.8.시내버스 모니터 요원(682명)을 대거 투입하여 시내버스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여왔으나, 금년에도 500명을 위촉하여 모니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향후 서비스 평가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와 병행하여 버스운행관리시스템을 통한 과학적인 운행관리와 함께 대구~경산 간 광역BIS 설치, 시내버스 1,658대(예비차포함) CCTV설치, 시내버스 전차량 내부에 LED안내기 설치 등 각종 시스템을 통한 정시성과 안내체계 등을 개선해 나가는 한편, 막차운행시간 준수, 승차거부 사례 등 시민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단속을 통하여 엄격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운전기사 근무여건 복지향상 등을 위해서도 올해 3,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회차지 기사 복지시설을 개선하고 향후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운전기사 친절교육시(2.12~25) 실시한 전체 운전기사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등 운전기사 사기앙양을 통한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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