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소장 윤상기)는 최첨단 축산기술의 신속한 영농현장 보급에 의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하여 경기도 양평군개군면 내리마을(이장 노영호)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갖기로 2월 18일 자매결연식을 개최 하였다.

“1사(社)1촌(村)운동”자매결연은 농ㆍ축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워진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일환으로 문화일보와 농협중앙회ㆍ농업기반공사ㆍ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범국가적으로 추진되는 운동에 축산연구소가 참여하게 되었다.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내리마을은 양평군 소재지에서 8km 떨어져 있으며,‘개군한우’라는 우리나라 한우고기 최고 브랜드의 명성을 보유하고 있는 축산마을로서 매년 산수유 축제(4월 3일~ 5일)가 열리고 있는 전통적인 농촌마을이다.
- 농가호수 78가구 300여명, 경지면적 107ha

자매결연식에는 마을주민, 양평군수 등 유관기관과 연구소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자매결연서 교환, 대형냉장고 등 기념품 전달, 한우시범농장 견학과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를 겸한 온 마을의 축제가 펼쳐졌다.

축산연구소에서는 그동안 내리마을 중심으로‘거세한우 단백질 급여수준 결정시험’과 ‘섬유질배합사료(TMR)급여기술개발 공동시험’, ‘내한성이탈리안라이그라스 화산101호 실증시험’ 등 축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여 고품질 브랜드 육 생산으로 ‘양평 개군한우 브랜드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자매결연 후에도‘고 품질 브랜드 육 생산’을 위한 시험연구사업의 공동추진은 물론‘양평 개군한우’브랜드 명성이 생산이력 시스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연구소의 전문가그룹이 수시로 방문하여 기술지도는 물론 봄철 산수유 축제참가, 체육행사 및 일손돕기 등을 통해 계속적인 유대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축산연구소 윤상기 소장은‘이번 행사가 친환경 축산기술과 고품질 브랜드육 생산기술의 현장접목 등 원활한 영농교류는 물론 농촌이 처한 어려움에 동참하고, 민ㆍ연이 한 마음으로 수입 개방의 파고를 헤쳐 나갈 비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홍보담당 김기형 031-299-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