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유치 추진배경은 예로부터 경상북도는 신라 화랑정신을 계승한 기마민족의 후예로서 기마문화 형성과 고령 대가야 고분의 말방울, 재갈 발굴, 특히, 상주·문경지역은 과거 영남옛길의 교통중심지이자 역원(驛院)의 요충지로서 馬신당이 있으며, 정기룡 장군의 무우정, 백화산 화랑의 전통무예, 견훤의 말바위, 상주읍성의 말을 관리하는 고마청 등 마(馬) 관련 역사자원 풍부하다.
경북지역이 전통승마의 역사성을 보유하고 있고 말과 관련된 많은 고대유물이 출토된 점 등을 감안할 때 승마산업의 국제화 및 유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
대회유치 신청경위
지난 1. 10(목) 승마협회로부터 2010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 대회 개최정보를 입수하고, 대회유치 신청서를 작성하여 ‘08.1.14(월) 대한승마협회에 제출하였다.
대한승마협회 이사회 심의결과 국내에서는 이미 시설투자에 500억여원, 마사고 등 승마관련 인프라를 구축하여 세계대회 유치준비가 되어있는 전북 장수군과 경합, 경북도가 최종 선정되었고, 문화관광부와 대한체육회를 경유하여 1. 28일 국제대학생 스포츠연맹(FISU, 벨기에 브뤼셀)에 제출하였다.
세계대학생스포츠연맹에서는 지난 1. 28(월) 대회신청을 최종 마감한 결과 한국, 프랑스, 독일 3개국이 신청한 상태이다.
대회유치를 위한 활발한 활동 전개
2010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2. 4(월)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범시민 연합 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대회유치를 위한 결의문 채택 등 결의대회 개최
2.15~2.20까지 FISU(국제대학생 스포츠연맹)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하여 본부 관련자와 세계승마 관계자를 만나 한국 유치의 당위성 설명과 함께 사전 유치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독일의 아헨(Aachen)국제승마 경기장이 있는 아헨시를 방문하여 경기장을 시찰하였다.
대회유치 전망과 향후 추진계획
현재 승마 종주국인 독일과 경합중에 있으나 2004 일본 동경 개최이후 아시아 지역에는 개최 역사가 없어 아시아권 승마발전을 위한 국제적 분위기로 볼때 유치에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보며, 지금까지 한국은 아시아의 승마스포츠 저변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해 왔다.
개최지로 최종 확정될 경우에 상주 사벌면 경천대 시유지 약 15만㎡(약 5만평)에 국제규모의 승마장 및 부대시설을 2009년 하반기 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준비를 조직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지구단위계획 용역 및 실시설계 용역, 개별법에 의한 사전환경성 검토와 산림형질 변경, 농지전용 협의, 구거점용 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국무조정실 국제행사 개최 승인과 문화관광부에 국비를 신청할 계획으로 있다.
대회유치 후 기대효과
○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를 통한 스포츠 교류와 경북의 전통문화·관광 등 홍보계기 마련 등 마필산업 육성 인프라 확충의 획기적 계기 마련
○ 국군체육부대 이전(성남→문경)에 따른 승마와의 연계 강화로 멀티레포츠 구축 등 레포츠산업 육성과 FTA의 효율적 대처 및 마필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사전행사로서 홍보 및 대구· 경북 상생발전 모델 제시
○ 국내 완벽한 국제경기장 건립으로 국·내외 승마대회의 지속적 유치·개최 등 승마도시 이미지 제고
○ 경북승마협회의 이전(대구→상주)으로 승마장의 도민·동호회 개방 등 효율적 운영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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