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의「통합방위운영계획」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의「북한정세 전망」 50사단의「총력안보태세」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통합방위의 효율적 수행과 유관기관의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확고히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07년도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향토방위 우수기관 및 유공자 18명에 대하여 시상식을 가졌으며, 주요 수상자로 道통합방위협의회의장(도지사) 기관표창으로 안동시통합방위협의회으로, 개인표창은 포항해양경찰서 서경복 외 6명, 보병 제50보병사단장 표창은 의성경찰서 김창일 외 4명, 경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은 제50보병사단122연대 홍준철 외 4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각각 수상했다.
또한 행사장 1층 로비에서 군 장비 전시회를 통하여 안동시청을 찾은 많은 도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켰다.
특히, 최근 각종 재해·재난, 테러 등 지역안정 위협요소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준 관계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통합방위는 유사시 우리 고장을 지키는 수단이자, 각종 재난·재해 예방은 물론 사후 신속한 대처 등 지역안정의 밑거름”임을 강조하면서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또한 금년은 새 정부 출범과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하여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강조하면서 특히,『일자리가 있고, 살맛나는 부자경북』을 만드는 데에도 더욱 많은 협조를 부탁하였다.
통합방위지방회의는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근거하여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하여 개최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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