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물가상승세가 지속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방물가 잡기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경북도는 '08. 2.28(수) 경제과학진흥본부장을 T/F팀장으로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대책 추진반 6명, 지방공공요금 안정화 추진대책반 9명 등 총 16명으로 전담반을 구성, 물가관리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경상북도의 T/F팀 구성은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물가상승률이 심상치 않는 등 서민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 전국 처음으로 구성·운영하게 되었다.

경북도의 1월 현재 물가동향은 전년동월 대비 농축수산물 1.3%, 공업제품 5.9%, 공공서비스 3.3%, 개인서비스 3.5%, 집세 0.9% 등 3.9%상승하였으며 지난해 12월에 비해 공업제품 0.7%, 농축수산물 0.3%, 개인서비스 0.5% 등 0.4%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밀, 콩 등 국제곡물가 인상으로 일부 품목의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상수도 요금, 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정화조 청소료 등 지방공공요금의 현실화 압력이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구성된 T/F팀은 지방자치단체 결정 공공요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개인서비스 요금에 대한 적정가격을 유도하는 등 분야별 활동을 통하여 지도점검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시군에 공공요금에 대한 인상자제를 적극 유도하여 나갈 방침이며 지방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하여 요금인상시 T/F팀의 사전심의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물가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였다.

도 경제과학진흥본부장(박성환)은 물가인상은 서민가계에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T/F팀을 구성하게 되었으며 소비자단체, 교육청, 국세청, 공정거래사무소, 농협, 수협, 농산물유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물가감시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밝히고 시장군수 간담회시 지방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 요금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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