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지역 5개 구·군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표준지 8,198필지에 대해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전년도에 비하여 높게 나타난 것은 공평과세를 위해 그동안 누적된 현실지가와의 격차를 보정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구·군별 변동률은 울주군이 6.9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남구가 6.45% 북구 6.22%, 동구 5.09%, 중구 3.3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지역 표준지가 최고·최저 수준을 보면 남구 삼산동 1526-7 현대백화점 주차장 지역이 ㎡당 74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4번지 벽련마을 지역이 ㎡당 210원으로 가장 낮은 표준지가를 보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교통부의 방침에 따라 공시지가의 현실화를 위해 전반적으로 지가가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08년도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송부하고, 관련 자료는 시·구·군에 비치하여 오는 29일부터 3월31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이 확인·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이의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3월31일까지 시·군·구에 비치된 이의신청 양식을 이용하여 서면으로 건설교통부 및 시·구·군에 이의신청을 하면 되고, 접수된 이의신청은 정확한 재평가를 위해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4월25일 재조정 공시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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