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와 관련해 야후! 코리아 김정훈 미디어 그룹 부문장은 “앞으로도 야후! 코리아는 글로벌 포털로서 공신력 있는 국내외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뉴스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용자들의 인터넷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후! 코리아는 ‘미국의 소리’에서 제공 하는 영어 교육 컨텐츠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의 소리’ 는 이미 1천 5백개의 일상적인 단어만을 사용한 뉴스와 다양한 영어교육프로그램으로 전세계 비영어권 나라에서 훌륭한 영어교재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한국어 서비스는 ‘팝스 잉글리시’, ‘웰컴 투 아메리카’, ‘잉글리시 유에스에이’ 등의 영어교육 컨텐츠를 제공 중이다.
‘미국의 소리’ 동아시아태평양국의 징 장 프로그램 매니저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한반도 청취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뉴스와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또 다른 통로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미국의 소리’는 미국 연방정부 기관인 미 방송이사회 (Broadcasting Board of Governors) 산하 국제방송국으로, 전세계 1억 1천 5백만명 이상의 시청자에게 매일 정확하고, 객관적인 뉴스를 전하고 있다. '미국의 소리'는 1942년에 첫 방송을 시작 이래 현재 전세계 45개 국어로 방송되며, 한반도 주변에서도 중파와 단파로 매일 5시간씩 한국어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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