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30개 시·군·구의 1,595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도로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등 3개 부문을 민간단체, 교통안전 전문기관, 공무원 합동평가반이 엄정하게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백양로 중앙분리대에 느티나무 115주와 배롱나무 109주 등을 식재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 위험도로 개선사업에서(사상구), △다대 초등학교 운동장까지 연결하는 육교를 설치해 안전 통학로를 개설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서(사하구), △적은 사업비를 투입하고도 舊 도시가스 삼거리에 친환경적 보도와 교통섬을 설치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수영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또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3개 구의 사업내용은 전국 시·군·구에 우수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며, 사업 추진 공무원들에게는 오는 3월 3일(월)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3월중 시직원 정례조례 시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평가의 결과로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원받는 2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 사업비를 교통관리개선사업에 전액 투자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교통관리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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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기획과 이명성 051-888-3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