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금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한국전통문화 영아강좌’ 열어

서울--(뉴스와이어)--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외국인 및 시민들에게 폭넓은 한국전통문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영리 문화단체인 재단법인 예올과 공동주최로 2008 한국전통문화 영어강좌를 개최한다. 올해의 주제는 ‘근현대 한국문화’로 대한제국기부터 현대 한국 문화에 대한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본 강좌는 상반기(3월~5월) 및 하반기(10월~12월)로 나누어 매달 첫째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운영된다. 수강신청 대상은 영어강좌를 이해할 수 있는 주한 외국인이거나 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에 관심을 가진 국내인 누구나 해당되며, 3월 2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 또는 재단법인 예올 홈페이지(www.yeol.org)를 참조하여 yeol400@yahoo.co.kr 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및 신청방법
○ 신 청 접 수: 2007. 3. 2(일) 까지
○ 신 청 방 법: 이메일 접수(yeol400@yahoo.co.kr)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seoul.kr) 및
재단법인 예올 홈페이지(http://www.yeol.org) 공지 참조
○ 대 상 인 원: 정원 40명 기준
○ 수 강 료: 3만원
○ 수강생발표: 3. 3(월) 오후 1시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웹사이트: http://www.museum.seoul.kr

연락처

서울역사박물관 교육홍보과장 박상빈 02-724-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