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지난 2월 4일부터 장항선에 운행 중인 ‘달리는 열차카페’의 테라피룸·미니콘서트룸·게임기를 박람회장으로 옮겨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전시기간 중 코레일 홍보관을 찾는 모든 고객은 테라피룸의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열차내에서 판매되는 고급커피와 와인도 시음할 수 있어, 오감을 자극한다는 평이다.
또, 코레일 홍보관에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선 KTX 캐릭터 ‘KTX mini'의 모형을 전시되고 있으며, 행사장 주변에 캐릭터 탈을 쓴 KTX mini가 미래 고객이 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밖에도 코레일 홍보관 관람객은 진해 벚꽃열차 등 봄꽃기차여행 상품과 관광전용열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여행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코레일 홍보관에는 이동식 승차권발매기가 설치돼 있어, 현장에서 KTX승차권을 발매할 수 있다.
이재성 코레일 영업개발팀장은 “코레일은 2004년부터 매년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매번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박람회 참가를 통해 철도여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국내 철도관광 활성화에도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문화관광부·한국관광공사·KBS 공동주관으로 국내 450여개 기관·단체가 참가하며,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는 국내 대표적인 박람회 행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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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개발팀장 이재성 042-609-3924, 4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