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국산화율 증대와 공급비용저감방안 모색을 위하여 정부에서 시행하는 가정용연료전지 모니터링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상용화에 따른 지역기업의 역할방안을 모색하고 에너지이용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기반을 준비한다.
이외에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시설(대구스타디움 등 4개소, 450㎾), 태양열급탕시설(문양차량기지 등 6개소, 676㎡), 소수력발전시설(서부하수처리장, 90㎾), 지열이용냉난방시스템(엑스코, 50RT) 등의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이 출자하여 건설되는 시민햇빛발전소와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어 추진되는 솔라캐노피조성사업도 연내에 마무리하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통한 도시이미지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올해 사업비로 3,639억원(국비100, 시비37, 민자3,502)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근의 국제유가는 100달러 시대에 진입해 있어 에너지비용에 대한 시민부담이 가중되고 산업 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2013년부터의 기후변화협약 관련 온실가스의무감축 이행 시에는 사회전반에 걸쳐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
따라서, 대구시는 에너지이용효율 개선과 신·재생에너지보급 활성화를 통하여 시민생활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민간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주택에 태양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하여 발전 또는 난방설비를 설치하거나, 에너지관리공단의 일반보급사업에 공모하여 추진한 사업에 대하여 자부담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태양광(발전)주택, 태양열(난방)주택, 민간사업 등이다.
태양광 또는 태양열주택은 태양전지(모듈)나 태양열집열판을 주택의 지붕 또는 옥상에 설치하여 전기 또는 온수를 직접생산·이용하는 주택으로서, 에너지관리공단(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선정 발표한 전문기업을 통해서 설치 및 보조금 신청을 하면 되며, 에너지관리공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거나 추진한 일반보급사업도 자부담비용을 지원한다.
※ 세부지원내용은 전문기업 선정이후에 확정하여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
한편, 지역에너지센터건립(2010년 준공)을 통하여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한 홍보 및 교육장소를 마련하고, 기후변화협약 대응 업무지원과 지역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에너지사업추진의 메카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산업의 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기반도 구축한다.
아울러, 세계최고의 신재생에너지 전문지인 포톤 - 인터네셔널(PHOTON-International, 독일)이 국내 전시회 중 유일하게"올해의 전시회"로 선정한 제5회 그린에너지엑스포도 개최하여 솔라시티대구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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