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도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11일간 멕 시코 멕시코시티, 브라질 상파울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 레스 등 3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지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무역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역상담회는 경북도내에 소재한 7개 중소업체를 비롯 하여 대구경북지역의 우수품목만을 엄선하여 총 15개 업체를 파견하게 되었으며 상담활동은 물론, 현지시장조사와 지역상 품의 홍보활동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중남미 시장개척단에는 경북 20개 업체, 대구 16개 업체 등 총 36개 업체가 신청할 정도로 지역 업체들의 참여 도가 높았으며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현지무역관의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판로개척의 가능성이 높은 15개 우수 업체를 엄선하였다.
경북도내 참여업체는 실리텍스(구미, 방진복·원단), 대영전자 (칠곡, 소형전자제품 코어), 동일물산(상주, 라텍스 코팅장갑), (주)캐프(상주, 자동차 와이퍼), (주)일심글로발(경산, 초극 세사), 동의화장품(경산, 황토마스크팩), (주)지.씨.에스(김천, 자동차용 공기압축기) 등이다.
경북도는 지역 업체의 해외 시장개척 중점 공략대상 중 하나인 BRICs지역과 향후 성장잠재성이 높은 국가에 대한 진출 프로 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당장의 가시적인 성과 보다 넓은 국토와 무한한 부존자원 등을 보유한 신흥 경제개발 도상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남미지역 선점을 위한 지역기업 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주는 것이 주된 목표이다.
첫 번째 무역상담국인 멕시코는 저 인플레이션 정책과 외채 조기상환, 외환보유고 확보 등의 안정화 정책으로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한 국가로서 우리나라의 8대 수출국이며 중남미 국가 가운데 제1의 수출국인 동시에 최대무역 흑자국가이다.
브라질은 BRICs지역 국가 가운데 하나로 남미 최대시장일 뿐만 아니라 짧은 시장개방 역사와 중소기업 미발달로 부품산 업이 취약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진출이 용이한 곳이다.
마지막 상담국인 아르헨티나는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8.5%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7년은 7.5%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중남미 3위 경제대국인 아르헨티나는 1인당 GDP는 구매력 기존 14,838$로 중남미 국가중 가장 높은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을 계획한 경북도 이영석 통상외교 팀장은 ‘중남미지역은 수출시 물류비용 증가로 가격 경쟁력이 낮아 지역 중소업체들의 진출이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향후 성장잠재력 및 구매력 등을 감안할 때 이 곳이 기회의 시장이 될 것으로 판단,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며 판로가 개척되면 물류비용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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