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신재철 사장, 가족친화경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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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2008-03-02 10:41
서울--(뉴스와이어)--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사장 신재철)는 3월 입학 시즌을 맞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학용품 세트 선물을 자택으로 배송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해외 주재원 자녀를 포함해 총 360여 명의 초등학교 입학 자녀에게 선물을 발송했다. 특히 LG CNS 신재철 사장이 임직원 자녀에게 보내는 입학 축하 카드를 이번 '초등학교 입학 자녀 축하 선물'에 동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사장은 축하 카드를 통해 '엄마(아빠)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 아저씨'로 자신을 소개하면서 초등학교에 입학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사랑 받는 착하고 밝은 어린이로 자라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사는 임직원의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 생활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 하에 '가족친화경영'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복지시설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행사 등을 지원해 주는 '홈퍼니’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사내 보육시설인 어린이집과 여성 임직원을 위한 여성 휴게실 및 모유수유실,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쉼터', '토털 육아지원서비스' 등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홈퍼니 제도들을 지원하고 있다.

LG CNS 개요
LG CNS는 고객의 모든 IT문제에 대해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IT서비스 회사이다. 2009년 2조5,268억원의 매출과 1,600억 원의 경상이익을 올렸으며, 전문컨설턴트 등 7천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c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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