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상담지역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118개 업체의 유력바이어가 참가하여, 787만불의 상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이중 165만불의 계약추진 성과를 올렸다. 사우디는 아라비아 반도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기름값 상승에 따른 오일머니를 기반으로 경제호황에 따른 구매력이 증가되고 있으며, 향후 틈새시장의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첫날 상담회에서는 IZ-FOG(김해)와 신진볼텍(마산)이 거래의향서를 체결하여 참가 시개단의 분위기를 고무시켰으며, 사우디의 중심지인 리야드에서 유력 바이어와의 상담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할 경우 수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두 번째 상담지역인 요르단의 암만에서도 참가업체별로 적극적인 상담활동 전개하여 71개업체가 참석하여 상담활동을 벌여 358만불의 상담활동과 함께 이중 96만불의 성약 발주 가능의 성과를 달성했다. 요르단은 인구 560만명의 작은 국가이나 주변국과 대조적으로 정치가 안정된 무역 중심국이며 요르단의 무역업체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요르단은 현재 자원의 빈국이나 주변국의 개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잘 관리해 간다면 수출 가능성 기대치가 높은 지역이며, 이라크 등 주변국의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거래규모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날 상담회에는 주 요르단 신봉길 대사가 격려차 참석하여 현지의 유력 바이어들을 상대로 한국의 품질의 우수성을 강조하였고 참가업체의 수출 상담활동에 깊은 믿음을 주기도 했다. 또한 암만무역관에서는 사전 철저한 준비 및 주변국의 시장성 조사 등 향후 틈새시장 개척을 위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마지막 상담지역인 두바이에서는 45개업체와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전개하여 349만불 상담 중 108만불의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두바이 지역은 중동의 무역 중심국이며 중동지역 물량 공급처로 왕성한 무역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향후 구매력 증가가 예상되며, 중국과의 저가 경쟁으로 당장의 발주 및 계약의 성약은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두바이가 중동의 재건 프로젝트에 많은 참여를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거래규모의 증대가 예상된다.
이번 중동시장 개척활동을 통하여 중동지역의 틈새시장에 대한 잠재성 및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금번 시개단에 참가한 업체의 품목이 현지 실정에 적합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지바이어 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또한, 향후 한-GCC FTA 체결시 한 - 중동의 수출시장 증가에 따른 중동지역에서의 한국제품에 대한 높은 브랜드의 인지도로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동지역에 대한 시장개척지원 활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중동 시개단에 참가한 업체의 상담 파트너 대부분은 무역 회사로써 상담 시 품질의 우수성보다 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등 성약 달성에 한계가 있는 부분은 풀어나가야 할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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