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올해 디자인 산업 진흥을 위한 디자인 정보시스템구축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디자인 맵 구축사업은 ‘06년도에 2개 물품에 대해 시범실시를 하였으며, 작년에는 20개 물품에 대한 맵 작성과 콘텐츠 기획 및 실행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하였다. 금년에는 18개 물품에 대한 맵 작성과 22개 물품에 대한 업데이트 및 시스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3. 12(수) 10시 국제지식재산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디자인 맵 시스템은 특허청이 보유한 680여만 건의 방대한 디자인 정보를 분석·가공하여 다양한 디자인 정보와 분석도구를 민간부문에 제공하는 서비스 시스템이다. 서비스 내용은 디자인 이미지 정보는 물론, 디자인 권리 및 분쟁정보, 트렌드 정보 등을 들 수 있다. ‘06년과 ’07년도의 22개 품목에 대하여 실시한 맵 작성분은 CD 및 책자로서 관계기관에 배포 되었으며, ‘08년 맵 시스템이 구축되면 업데이트를 통하여 올해 구축되는 18개 품목과 함께 총 40개 물품에 대한 온라인 시범 실시를 하게 되고 ’10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08년에 구축될 물품은 디지털카메라, MP3 플레이어, 네비게이션 등의 IT물품과 의자, 반지 등 국내외 다출원·다분쟁 물품 및 업계의 요구사항이 많은 18개 품목이 선정되었다.

디자인 맵 시스템은 공공기관이 실시한 세계최초의 종합디자인정보 시스템으로 물품별·용도별로 프로그램화하였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기업은 정확하고 다양한 디자인 정보를 제공 받아 디자인 선행조사 기간과 개발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출원인과 변리업계에서도 디자인 출원 및 분쟁예방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 디자인산업 전반적으로 효용가치가 대단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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