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 피해방제활동의 자원봉사자가 100만명을 돌파하여 많은 량의 기름은 제거 하였지만 설 명절과 숭례문 화재사고, 대통령 취임등으로 유류피해지역에 국민적 관심이 멀어지고 있는 시점에 도청 간부공무원들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지난해 사고 발생 직후 도청공무원들은 본연의 업무도 전폐하고 태안으로 달려가 기름 제거 활동을 펼친 결과, ‘자원봉사활동’ 열기로 확산되어 하루 한때 3만 8천명이나 참석하는 등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었으나 최근 자원봉사자가 일일 5천여명으로 줄어들고 있어 일손이 필요한 방제현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날씨가 풀리면서 모래 속에 얼어 있던 기름이 녹아 흘러나올 우려가 있는 만큼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을 지속적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홍집 해양수산과장은 “사고 당시 검은 바다를 볼 때 앞이 막막했던 서해안이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제 모습을 찾아가는 바다를 보니 3·1절 날 우리나라 국민성을 다시 한 번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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