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납세자의 날을 맞아 태진아 견미리 일일 명예세관장 위촉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제42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2008. 3. 3. 10:00 서울세관 10층 대강당에서, 모범 납세자표창, 일일 명예세관장 위촉 및 민관세정협의회 개최등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세정협조자로서 장관 표창을 받는 관세청 명예홍보대사 태진아씨와 관세청 지재권 지킴이 견미리씨는 일일 명예세관장으로 위촉되어 세관장실에서 업무현황을 보고 받으며, 수입과, 수출과 등 민원부서를 순시하면서 수출입 통관업무 보고를 받고 방문 민원인과 상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본부세관은 해마다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성실 납세자 및 관세행정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인사를 일일 명예세관장으로 위촉하고, 납세자와 세관 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는 계기로 삼고 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서울세관 관내 자율심사업체, 아름다운관세행정파트너, 외투 업체 및 관세사 등 22개 업체대표와 서울세관장 및 서울세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태응렬 세관장은 새해 들어 새롭게 바뀌는 수출입 통관제도 및 심사행정 등 관세행정을 소개하며, 제도의 문제점 및 업체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여 관세행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는 서울세관에서 추천한 관내 수출입업체 오-덱(주)(대표 정태석), 국도화학(주)(대표 박종수)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각각 은탑, 석탑 정부훈장을 받게 되었고, 여천 NCC(주)(대표 이봉호) 및 (주)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대표 손영돈)가 모범납세자로 장관표창을 받았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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