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8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이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산 해운대 BEXCO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3월 5일(수) 오후 3시 시청 국제소회의실(12층)에서「2008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과 「국제 재생에너지 학술대회 및 전시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허남식 부산시장, KOTRA 사장, 국제신문 사장,「국제재생에너지 학술대회 및 전시회 조직위」위원장간 4자 협약식이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BEXCO 사장, 투데이에너지 사장, 한국환경기술진흥원 사업진흥본부장, 부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장, 환경 및 에너지 관련업체 대표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총 11개국에서 국내외 유수한 180업체(550부스)가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 200명, 관람객도 3만 명 이상으로 예상되어 지난해에 비해 더욱 규모 있고 질적으로 향상된 성공적인 산업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2008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은 지난해에는 다소 미흡했던 해외업체 유치를 위해 KOTRA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면서 해외 유수업체와 빅 바이어 유치에 힘이 실렸고, 또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기술진흥원도 참여시켜 국내외 우수한 환경업체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환경과 에너지 양 분야를 아우르는 행사로 거듭나면서, 환경과 에너지 관련 신기술 등의 다양한 제품전시와 함께 신기술 발표회, 수출상담회, 환경시설 탐방, 친환경·에너지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병행하여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업전과 동시에 개최되는「국제 재생에너지 학술대회 및 전시회」(60개국 1,200명, 300부스)에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재생에너지위원회(WCRE), 중국 재생에너지위원회(CREI) 등 10여개 국제에너지 단체와 해외 바이어 250명 및 해외 유수기업의 참가가 전망되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의 강세와 더불어 기후변화 협약 등과 같은 국제적인 환경규제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산업전은 환경과 에너지 관련 기술 및 정보교류와 신기술의 보급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발전시키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환경과 에너지 분야가 각자의 영역에서 좁은 안목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왔다.’면서 ‘관련 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2008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인 두 분야의 친환경적인 발전방안을 강구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시는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도시로서의 이미지 브랜드를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환경정책과 김재곤 051-888-3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