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은 3월 3일 스포츠브랜드 프로스펙스의 LS네트웍스 (대표이사 이대훈)와 공동으로 6개월간의 컨설팅 및 구조화 과정을 거쳐 기업맞춤형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을 구축, 본격적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은 웹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의 인터넷뱅킹 형태의 제한된 자동화 시스템의 한계를 벗어나 은행과 기업의 회계 시스템 호스트를 직접 연동하는 전용선을 기반으로 하여 기존의 시스템에 비해 더욱 우수한 보안성을 확보했다. LS네트웍스는 이 시스템을 통해 전국 400여개 대리점의 실시간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잉여 인력의 재배치, 전사적 회계 및 자금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LS네트웍스는 2007년 1월 LS그룹 계열사인 E1에 인수된 구 국제상사로, 지난 1월 29일 LS네트웍스로 회사명을 바꾸고 멀티 브랜드 사업회사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LS네트웍스의 글로벌 성장계획에 맞추어 자금관리 시스템의 선진화 필요성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국내외 다수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 과정을 거쳐 SC제일은행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2개월간의 개발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쳐 지능형 통합자금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차세대 기업자금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내 최고의 기업자금관리 전문 은행이 되고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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