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해상)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지역 농민들이 토양의 특성에 맞는 퇴비나 비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토양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전한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속하기 위해 토양 중에 남아있는 비료성분 함량을 검정, 양분의 축적 또는 결핍상태를 보아가면서 적정시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양검사는 농민들이 시료를 채취해 토양분석을 의뢰하면,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서 산도, 염농도, 유기물, 인산 등의 항목을 검사하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의뢰한 토양의 특성에 맞는 퇴비·비료의 종류와 양을 추천하는 ‘작물별 토양관리 처방서’를 작성해 준다.

성분분석용 시료는 해당 농경지의 3~5곳에서 깊이 20cm 까지의 흙을 채취하여 골고루 섞어 500g정도를 제출하여야 하며, 분석결과가 필요한 날로부터 7~14일 전에 의뢰하면 된다.

또한 토양뿐 아니라 작물관리를 위해 필요시 농업용수, 퇴비, 작물체 등의 비료성분 분석도 실시하여 과학적인 영농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관내 농민 이외에도 조경업자 등이 검사를 의뢰할 수는 있으나 이 경우에는 일정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가나 문의사항이 있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환경기술담당(☎229-549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3천여점의 정밀검정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윤경호 052-229-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