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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16:02
서울--(뉴스와이어)--KBS SKY(대표 금동수)가 비인기 종목 핸드볼 후원에 적극 나섰다. 18일(금) 올림픽 파크텔에서 한국 실업핸드볼연맹(회장 정금숙)과 주관 방송사 조인식을 가졌다. 따라서 올해부터 실업핸드볼연맹이 주최하는 전경기(코리안리그 전기리그 4월 후기리그 9월/ 실업 오픈대회 6월)를 스포츠전문채널 KBS SKY 스포츠가 중계한다. 특히 KBS SKY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실업핸드볼대회의 성공적인개최와 핸드볼 활성화를 위해 세미프로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계기로 한국 핸드볼은 비인기의 종목의 설움 속에서도 지난해 아테네올림픽에서 보여준 여자대표 팀의 금메달 보다 값진 은메달의 감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게 됐다.

한편 이번 조인식에는 전 대한체육회장인 김종하 씨를 비롯해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과 실업팀을 보유 하고 있는 효명건설 서택동 회장, 코로사 정명현 회장 등 핸드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고
ㅇ 국내 핸드볼팀 현황
- 남자 4개팀(두산주류BG, 상무, 충청하나은행, HC코로사)
- 여자 5개팀(대구광역시청, 삼척시청, 부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 효명건설, 창원경륜공단)

연락처

KBS SKY 편성 김민호PD(0182248442)